목소리, 성대건강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공지사항

공지사항

목소리, 성대건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25회 작성일 22-01-19 09:05

본문


#일공공한의원 #수성구한의원 #지산동한의원 #황금동한의원 #캐슬골드파크
#일요일진료 #공휴일진료 #자동차보험 #교통사고 #침 #한약 #약침
#뜸 #통증 #관절통 #척추질환 #추나 #견인치료 #교수출신 #전문의진료
 #한방내과 #한방재활의학과 #위장질환 #역류식도염 #과민성대장 #궤양성대장
#여성질환 #골감소증 #골절 #어혈 #보약 #경옥고 #공진단 #녹용 #수험생보약



전화상담을 할 때

상담원들의 특별한 목소리 톤은

기억에 오래 남을만큼 인상적입니다.


요즘에는 목소리 성형이라고 하여

성대를 수술하거나

스피치 학원에서 발성과 발음을 교정하는 분들도

많을 정도로

목소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람은 내면의 기가 강하고 충실할수록

목소리는 힘차고 또렷하고,

그만큼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반면에 끝이 처지거나

목소리가 약하고 자신이 없으면

건강과 사회성이 떨어져 보이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게 됩니다.


목소리는 폐에서 나온 공기가

성대를 울려 나오는 것인데,

성대를 1초에 무려 100~300회 가까이 진동시켜

소리가 발생하게 됩니다.


소리의 높낮이는

성대의 진동수에 의해,

크기는

진폭에 의해 달라집니다.


소리의 요소는 박자, 강도, 음색으로 분류되는데

이중 박자와 강도는 동물들에게도 나타나지만

음색은 사람만 가질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서로 목소리가 다른 것은

음색의 차이 때문이며

사람이 동물과는 달리

음성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은

대뇌 피질부가 발달했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 음색을 만들어 내는 곳이

코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말을 할 때 유난히 콧소리가 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코의 병적인 증상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콧소리는 의학용어로 비음이라고 하여,

크게 폐쇄성과 개방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폐쇄성 비음이란

코 막힘으로 인해 둔한 비음을 띤

울림이 없는 소리로

목구멍의 위쪽과 코의 뒤쪽에 있는

아데노이드로 인해 비인두 부분이 좁아졌거나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해

점막이 팽창했을 때

또는 코의 점막이 살이 쪄

비후성 비염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개방성 비음은

말소리가 새어나가는 듯한 증상이며

주로 입천장이 마비되거나

파열되어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급성 비염이나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맑은 콧물이 있을 경우에는

목소리를 젖어들게 만들고,

건성 비염은 성대를 마르게 하여

쉬고 갈라지는 목소리로 변화시킵니다.


심한 콧소리나 갈라진 목소리로 고민하시는 경우,

내재된 코의 질환을 먼저 치료하시는 것이

좋은 목소리를 가지게 되는 첫 번째 방법입니다.


현대의학적으로 보면 목소리 이상은

세 가지 정도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오랜 감기끝의 만성후두염을 비롯한

목소리를 내는 통로의 이상,

말을 많이 하는 선생님이나 가수들처럼

과다한 사용으로 인한 직업적인 원인,

목소리를 내는 신경의 이상 등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현대는 자기표현의 시대인 만큼

말을 하는 것이 직업인 사람도

아나운서, 교수, 교사,

가수, 상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말로 사상과 감정을 전달하며 살다보니

성대가 피로해 지는 건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성대를 지나치게 사용하면

목이 마르고 건조해져

결국에는 쉬고 갈라진 목소리로 고생하게 되고,

나아가 성대가 나빠져

폴립이나 후두염을 앓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대 결절이 생기거나

수술을 요하는 중한 질환의 경우에는

수술이나 양방적인 치료가 적합하며,

기능적으로 이상이 생겨 답답하거나

불쾌하고 마른 느낌이 들 때

한방치료가 좋습니다.


목소리의 증상이

가래가 끼고 물에 젖은 듯 무겁고 낮은 음성인지,

소리가 높고 쉰 듯한지,

그렇지 않으면 갈라지는 듯한지에 따라

한의학적은 음과 양의 증상으로

구분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음성이 물에 젖은 듯 무거운 음증일 때는

굳어진 한기를 밖으로 방출하고,

쉰 듯하거나 갈라지고 마른 듯한 양증일 때는

열을 내리고 적셔주는 약물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섭취하는 음식물도

매운 음식물 혹은 보양하는 음식물을 권할 것인지,

야채 등의 서늘하고 열을 낮추는 음식물을 권할 것인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미세한 차이를 구분하고

환자의 체질에 따라 맞추어서 치료하는 점에

한의학적 치료의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목소리를 윤택하고 매끄럽게 하는 대표적인 약재로는

맥문동(麥門冬)이 있습니다.

모양은 보리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질이 부드럽고

겨울철에도 파랗게 잎이 살아 있습니다.


맥문동은 쫀득한 질로

촉촉하게 하고

사철 푸른 양기로 퍼뜨려서

윤택하게 하는 특징이 있어서,

호흡기가 지나치게 흥분하거나

열을 내는 것을 적셔주어

촉촉한 목소리를 되찾아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감기끝에 목소리가 갈라지고

잠기는 경우에는

도라지나 배를 이용해 중탕해 드시거나

달여 드시는 것도 좋으며,

성대를 많이 써야 하는 경우에는

달걀 노른자에 식초를 한방울 떨어뜨린 것을

미리 드시는 것도

성대를 보호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일공공한의원 | 대표원장.곽민아, 김민수 | 대구 수성구 청수로 200, 4층 일공공한의원
Tel.053-762-1003 | Fax.053-762-1009

Copyright © 일공공한의원. All rights reserved. Hosting by Whales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