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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침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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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90회 작성일 22-01-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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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이나 수증기,

난로, 다리미,

태양광선 등에 의해

화상을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사전에 충분히 주의를 해야겠지만,

화상이 발생했을 때의

초기 응급처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환자의 흉터, 심한 경우에는 생명까지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일단 화상이 발생하게 되면

당황하여 허둥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절대 당황하지 말고

화상부위에 흐르는 물을

20분 이상 흘려내려 주는 것이 좋은데,

이 때에는 너무 찬물보다는

상온이나 미지근한 물이 더 좋습니다.


화상부위에 옷이나 섬유 등이 달라붙어 있으면

억지로 떼내지 말고 붙은 부위는 남겨두고

나머지 부분은 가위로 오려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화상부위에 목걸이나 팔찌,

시계 등의 금속물질은

화상을 더 깊게 하므로

발견 즉시 제거해야 합니다.


이러한 응급처치를 한 이후에는

가까운 의료기관으로 이송하셔야 합니다.


강한 화기가 아니라

햇볕으로 인한 화상으로

발적이나 화끈거림 등의 가벼운 1도 화상에는

알로에나 감자, 오이를 갈거나

얇게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 1도 화상이라도

면적이 넓은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화상부위에 수포가 생긴 경우에는

알로에나 감자 등을 사용하게 되면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약국에서 구입한 바셀린 거즈 등을

임시로 바른 후 병원을 찾는 것이 좋으며,


이후 가정에서 치료할 경우에도

수포액만 빼내는 것은 괜챦으나


수포의 껍질은

감염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므로

제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화상에 있어서 초기에 가장 큰 문제는

통증조절과 감염방지이며,

후기의 큰 문제는 흉터의 최소화입니다.


물론 진피층 및 피하지방까지 손상된

3도화상의 경우에는

의료기관에서의 적극적인 처치와

피부이식 등의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2도 이하의 화상의 경우,

근래에는 침, 한약, 한방연고 등으로

통증을 조절하고 흉터를 최소화 하는 치료가

활발히 연구되고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화상의 치료는

열독을 빼내는 것이 원칙이며,


침은

환부의 열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새살이 돋아나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2도 이하의 화상의 경우

침치료가

통증완화와

피부 재생촉진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화상전문 국제학술지에 논문이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The use of acupuncture in first aid of burns—Clinical report

Burns :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Burn Injuries v.43 no.8 , 2017년, pp.1782 - 1791

Loskotova, A. (Medical Faculty of Masaryk University Brno, Czech Republic, Europe )



100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연구를 한

이 논문에 따르면

.

침치료를 받은 환자의 98%가 흉터가 남지 않은 반면

침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는 14.3%만 흉터가 없었습니다.


화상 후 24시간 이내에 침치료를 받은 921명의 경우

흉터가 남지 않았습니다.


화상 후 침치료 받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흉터는 약간씩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화상의 최우선적 치료로

침치료는

치료 시간이 빠를수록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약은 필요에 따라

초기에는 청열제독시키는

황금, 황련, 황백 등의 약재를 주로 사용하며

후기에는 생진, 생기육시키는

맥문동, 천화분, 황기 등의 약재를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런닝머신에서의 마찰이나,

전기밥솥의 수증기,

빙초산 등의 화학물질에 의한 화상도 늘고 있다고 하니

평소 생활환경에서의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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